

< 셀트리온 월봉 260706 >
셀트리온: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호실적 지속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290,000원
■ 2분기 실적: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장세
- 2026년 2분기 매출액 1조 3,000억 원(+35.2% YoY), 영업이익 4,300억 원(+77.3% YoY), 큰 폭의 실적 개선 달성.
-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며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
- 영업이익률은 **35.9%**로 전년 대비 큰 폭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의 성장 기조를 이어감.
■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인
- 고마진 신제품 매출 비중이 2분기에도 60% 이상 유지되면서 원가율이 지속적으로 개선.
- 1분기에 반영되지 않았던 CMO(위탁생산)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되기 시작.
- 지난해 말 인수한 릴리 공장의 생산 효과도 실적에 반영되며 신규 수익원이 추가됨.
■ 2026년 연간 수익성 전망
- 신제품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으로 연간 원가율은 **36.1%**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전년 대비 4.6%p 개선).
- 릴리 공장은 올해 약 2,0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
- 고정비 부담은 감소하는 반면 고마진 제품 비중은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 성장 모멘텀: 옴리클로가 새로운 성장축
- 옴리클로(졸레어 바이오시밀러)는 유럽에서 경쟁 제품이 거의 없는 환경 속에서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대 중.
- 2026년 4분기 미국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전망.
- 오리지널 의약품 졸레어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큰 만큼, 미국 진출 이후 실적 기여도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 하반기 실적 전망
- 통상 비수기로 평가되는 상반기에도 예상 이상의 실적을 기록한 만큼,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음. - 신제품 판매 확대, CMO 매출 증가, 릴리 공장 가동 효과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체크포인트(리스크)
- 아직 세부 제품별 매출 비중이 공개되지 않아 실적 기여도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은 일부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음.
- 다만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
▲CMO 매출 본격 반영
▲릴리 공장 매출 발생
▲옴리클로 미국 출시 등 복수의 성장 동력이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판단.
■ 투자 포인트 한눈에
✅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성장하는 수익성 중심의 실적 개선
✅ 신제품 비중 60% 이상으로 영업이익률 35.9% 달성
✅ CMO·릴리 공장 효과가 본격화되며 신규 매출원 확보
✅ 옴리클로 미국 출시(4Q26)가 중장기 핵심 성장 모멘텀
✅ 상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추가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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