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아지는 이익 규모와 안정성 – 많은 논란이 오히려 기회일 수도
하반기에도 한국 증시 강세를 전망. 3분기까지는 반도체 등 AI 밸류체인 연관 업종이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4분기는 내수 업종까지도 온기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한국 증시 하반기 핵심 변수로서
1) 미국 물가 안정화 여부,
2) 기업 이익 전망치 추 가 상향 조정 가능성,
3) 정상화된 밸류에이션 수준 제시
시장이 연준의 다음 행보를 금리 인상으로 예상한다는 점은 주식시장에게는 기회 요인이라고 판단.
당사에서는 관세 효과 소멸과 유 가 안정화는 각각 전년 대비 미국 소비자 물가 70bps, 30bps 하락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이로 인해 미국 소비자 물가는 2022년 이 후의 안정화 추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만약, 단기적인 유가 압력으로 인해 미 연준이 기준 금리를 한 차례 정도 인상한다 고 하더라도 장기 물가 상승 기대감이 조성되지 않는다면, 주가 상승세에 장애 요인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반도체 업종의 하반기 이익 전망치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 높다고 판단하는데, 현재 수준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하반기 내내 반도 체 가격이 거의 상승하지 않아도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기 때문.
그만큼 현재 컨센서스가 부담이 없다는 뜻. 한편, 향후 한국 의 명목 GDP가 향후 12개월 동안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융 및 내수 업종의 이익 전망치 역시 상향 조 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하반기의 또 다른 주요 이슈는 정상화된 밸류에이션 수준에 대한 논쟁이 될 것.
글로벌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높아지지 않는 것은 투자자들이 빅테크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제거하면서 반도체 기업의 디스카운트는 축소시키지 않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음.
반도체 기업의 이익 안정성이 높아지며 밸류에이션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현재 23.3%인 KOSPI의 12개월 예상 ROE가 하반기 중 24%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ROE를 17%로 가정하고 이에 적정한 P/B 3배를 적용한 12,600pt를 상단으로 제시.
한편, 12개월 예상 P/E 8배에 해당하는 8,400pt 하단으로 제시.
P/E 8배는 지난 20년간 주간 기준 3주 이상 하회한 적이 없는 의미 있는 바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
Top pick으로 삼성전자, SK하 이닉스, 삼성전기,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SK텔레콤, 에이피알, 한국금융지주, 삼성E&A, 신세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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