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투자도서

도서 : 투자는 심리게임이다_인포그래픽, 요약(앙드레 코스톨라니)

낭만석이 2026. 7. 5. 08:25

오리엔테이션 : 새롭게 만나는 나

정확한 암시라고 여겨지는 것들과 정반대로 행동함으로써 자주 돈을 벌었다. 일찍이 영국의 재무부 장관 스태포드 크립스 경은 의회에서 "파운드의 절하는 당치도 않다."라고 혼언장담을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그로부터 14일 뒤에 평가절하를 단행했다.

사람들은 사건들 간의 연관성을 이해해야만 하고 뉴스들을 해석할 수 있어야만 한다.

첫 번째 강의 -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개인 또는 대중의 보다 깊은 심리적 동기들 및 특정 상황에서의 그들의 반응은 사실 예측할 수 없다. 그리고 개개인이 내리는 결정들이 모였을 때 그 합계의 강도, 즉 대중의 심리적 반응의 강도와 시점들을 보통 사람들은 알 수 없다. 하지만 경험 있는 증권인이라면 실제로 예측할 수는 없겠지만 가끔은 빗나갈 수도 있는 예감 또는 추측은 할 수 있다.

중기적으로 심리학은 증권시장의 90%를 결정한다.

증권시장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단어들은 어쩌면, 바라건데, ~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생각으로는, 내가 믿기로는, 아마도, 등이다. 사람들이 믿고 말하는 모든 것들은 다 제한이 있고 따라서 완전히 다르게 볼 수도 있다.

대개는 주가지수가 먼저 변하고, 급히 만들어낸 이유들이 그 뒤를 따른다.

시세가 먼저 뉴스를 만든다. 그리고 나서 뉴스가 퍼진다. 뉴스가 시세의 움직임을 만드는 것이다.

시세가 상승하는 증권시장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욱더 많은 주식들이 큰 손에서 작은 손으로 가게 된다. 즉, 심리적으로 안정된 증권시장 참여자들로부터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증권시장 참여자에게도 옮겨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주식들이 작은 손들 속에 머물러 있게 되면 주가 폭락은 곧바로 눈앞에 닥쳐오게 된다.

대중의 심리적 반응의 강도는 단지 시장의 이러한 기술적 심신 상태에 달려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두 번째 강의 - 돈의 매력

현금을 가져라 : 모든 것이 오직 이 한 가지 사실에 달려 있지. 주식시장에 주식보다 바보들(주식시장 참여자)이 많은가, 아니면 바보들보다 주식이 많은가

국가의 적' 코스톨라니 : 주식 시세가 항상 논리적인 것은 아니며, 주변의 현상을 언제나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증권시장의 반응은 일시적으로는 자주 예측할 수 없으며, 대부분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야 내가 기대했던 것과 같이 발전된다.

돈과 이자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채무자와 거지

세 번째 강의

  • 무지한 대중 : 일상생활의 논리와는 다른 증권시장의 논리시세가 상승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변덕쟁이는 전쟁터의 깃발과도 같은 것이다. 깃발이 높이 솟구쳐 있고 힘차게 전진하는 한, 군대는 그 뒤를 따라 행진하게 된다. 그러다가 깃발이 내려지면 병사들은 불안과 걱정에 휩싸여 전진을 멈추게 된다. 이와 똑같은 일들이 증권시장에서도 일어난다.

대중의 반응을 아주 조금이라도 추정할 수 있기 위해서는 시장의 기술적인 기초에 대한 분석이 최고의 길잡이라고 생각한다.

단기적 그리고 중기적으로는 심리학이 증권시장의 90%를 결정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근본적 이유들이 보다 큰 역할을 한다.

심리학 외에 증권시장의 단기적 추세를 결정하는 요소로 시장의 기술적 기초가 있다. 이는 주식이 충분한 자본과 배짱을 가진 투자자의 손에 있는가, 아니면 그렇지 못한 즉, 겁쟁이 투자자의 손에 있는가를 말한다.

주식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더 강한 물질적 또는 심리적 압박상태에 있을 때만 시세는 상승한다. 그리고 증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증시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이 증시에 영향을 준다.

심리학 외에 증권시장의 중기적 추세에 대한 결정적 요소는 금리이다. 유동성인 금리는 증권시장에서 수요와 공급 중 어느 쪽이 더 올라갈 것인가를 결정한다. 금리가 떨어져 채권의 수익성이 낮아지면 많은 유동성 자금들이 증권시장으로 몰린다.

일반적 경기변동과 특히 산업부분 경기가 주식의 질과 미래 수익을 결정한다. 따라서 한 산업부문의 발전을 몇 년 앞당겨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있는 사람은 큰 돈을 벌 수 있다.

다음 두 가지 기본요소들이 증권시장의 시세를 결정짓는다. 그 나머지 요소들은 결국 이 두 가지 요소에 포함된다.

  1. 통화량과 신주 발행
  2. 심리적 요소(낙관주의 또는 비관주의 등), 즉 미래에 대한 예측

시세 = 돈(유동성, 금리에 달려있다) + 심리 (수많은 요소들의 산물)

저평가 또는 고평가라는 판단은 결코 산술적인 것이 아니고 심리적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상대적 평가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흥미를 가지는 주식은 적자상태에 있는 주식이다. 적자상태일 때 주식을 샀는데 그 회사가 회복세에 들어서게 되면 시세는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

  • 일상생활의 논리와는 다른 증권시장의 논리 결국 주가가 이동하는 것은 오로지 수요와 공급 변화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폐따 꼼쁠리 : 나는 위와 같은 현상을 수도 없이 경험했다. 전쟁의 위험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많은 투자자들은 서둘러서 그들의 주식을 팔겠지. 그러나 정작 선전포고 당일에는 모든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시세가 상승한다. 1939년 전쟁 발발시 이런한 전형적인 예가 실제로 미국과 유럽의 증권시장에서 똑같이 일어났다. 실제 전쟁 반발후 증권시장의 주가지수는 180도 선회했으며 그 후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전쟁중일때 시세가 상승했다면 막상 휴전협정이 서명될 때 기대했던 투자상승 효과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폐따 꼼블리 현상은 주식시장 외의 다른 많은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사건들에서도 물론 관찰할 수 있으며 그것은 모두 동일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하나의 법칙으로 받아들인다. 돈과 신용상황, 그리고 대중심리, 이 두 가지 근본적인 요소들은 경기변동이나 증권시장 또는 경제에 동시에 적용하지 않는다. 개별 주식이 아니라 전체 증권시장의 시세를 놓고 볼 때, 더욱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근본적인 사실보다는 환상과 돈이라는 요소이다. 어떤 주식에 대한 추정과 평가는 투자자들에 달려 있다. 그러나 사람마다 그리고 동일한 사람일지라도 한 기업의 전망과 미래에 대한 의견은 날마다 변한다. 많은 요인들이 평가에 영향을 끼치며 매도자의 감정과 개인적 문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증권시장의 분위기는 증권시장 참여자들간의 타협에 달려 있다. 그들의 과반수가 낙관적인지 또는 비관적인지에 대한 타협 말이다. 이로부터 발생되는 소위 증권시장 분위기는 시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분위기라는 것은 미래보다는 현재와 더 관련이 있다. 비관주의와 낙관주의에는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또는 예를 들어 재정정책에 대한 신뢰 또는 불신 등 여러 요소들이 작용을 한다. 우리가 증권시장의 기분 또는 분위기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논리학을 따르지 않으며 자주 전문가들을 놀라게 한다. 증권시장의 논리는 일생생활의 논리와 같지 않다.
  • 시세가 상승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시세와 증시 분위기는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단계적으로 상승한다. 상승된 시세는 장밋빛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낙관론자들은 끝 모를 행복감에 젖게 된다. 과장단계의 하강 파도 또는 상승 파도는 모종의 심리적 전기충격이 악마의 순환을 돌파하고자 할때까지 이어진다. 반대의견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을지라도 전기충격이 오지 않으면 마지막 단계는 아주 천천히 진행된다. 그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인식할 만한 뚜렷한 동기도 없이 이에 대한 준비조차 되어 있는 않은 투자자들과 특히 전문가들에게 아주 커다란 놀라움을 선사하면서 시장의 시세는 극적으로 반전한다. 과장국면에서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 상태에서 매입을 한다. 그리고 주가가 더 떨어진다 하더라도 놀라서 허둥거리면 안된다. “가격이 하락했을때 밀을 갖고 있지 못한 사람은 가격이 올라도 밀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 부타페스트이 곡물 거래서 노련한 투자자 세 번째 단계인 과장국면으로 넘어가면 증권시장의 순환적 움직임 속에서 투자자들의 2/3는 추세와는 반대로 1/3은 시세와 함께 가고자 할 것이다. 투자자가 군증 히스테리를 떨쳐 버리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을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을 믿지 말아야 하며 조금은 건방진 면이 있어야 한다. “너희들은 모두 바보야. 나 혼자만 뭔가를 알고 있지, 또는 어쨌든 내가 더 많이 알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약간의 교육이 필요하다. 상태가 어떠한지 그리고 어떻게 어떠한 강도로 대중이 반응을 할 것인지? 증권시장의 기술적 상태는 어떠하고 누구의 수중에 주식이 들어 있는가? 소신파들의 손에 있는가? 아니면 부화뇌동파들의 손에 있는가? 이러한 모든 것들에 대한 해답을 나는 경험으로부터 얻어야만 한다. 하나의 상승 운동은 1년이 걸릴 수도 있고 또는 단지 몇 달이 걸리 수도 있다. 증권시장의 시세 또는 추세를 학문적 방법을 가지고 예측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기꾼이거나 바보이다. 자신의 생애에서 적어도 두 번의 파산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투자자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

네 번째 강의 - 공황 : 대중심리의 한 예

대중심리의 반응은 전염병과도 같다.

투자에도 법칙이 존재한다. 호황이 앞서지 않은 주가 폭락이 없고, 주가 폭락으로 끝나지 않는 호황은 없다.

1987년 10월 19일 세계적인 주가 폭락 : 1987년 여름, 아무런 까닭도 없이 금리가 천천히 오르기 시작. 그러나 금리가 오르는 것보다 낙관론들의 전망이 더 우세했다. 그리하여 주식 시세는 바퀴가 한번 구르기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 듯이 계속해서 높게 치솟았다. 그러자 슐레징어의 지휘 아래 독일 연방은행은 인플레을 억제하기 위해 이자율을 높였다. 그 뒤를 따라 미국의 연준은 한번 미국의 금리를 인상시켰다. 그것이 바로 부풀대로 부푼 풍선을 터뜨린 바늘 끝이었다.

주가 상승이 늦게 나타날수록 증권시장의 상승은 더욱 더 폭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나의 신조, 즉 언제나 겁을 먹어라. 그러나 절대 놀라지는 마라.

고르바초프의 시세 상승 : 증권시장에서 지도자 자격증을 받기에 3년이란 세월은 결코 충분하지 않다. 이를 위해서는 적어도 40년간의 수련이 필요하다.

  • 컴퓨터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오늘날 ‘스톱-로스, 혹은 스톱-바이’ 주문은 금융매니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시세가 하락하면 더 떨어뜨리고 시세가 오르면 더 올린다. 스톱-로스 매도가 1987년 10월 그리고 1989년의 폭락에 책임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순환과 반대로 행동함으로써 그리고 장기적 관점 하에서만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울게 되었다.

다섯 번째 강의 - 예언자, 교수 그리고 도사로 자칭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 잘못 붙여진 이름: 벤처회사의 정크 본드 정크본드는 원래 2차 세계대전 후의 독일, 이태리, 일본의 채권과 옛날 재정 러시아 시절의 그리고 중국의 종이쪽지들을 일컫는 말이었으며, 그것들의 지급 가능성은 매우 희박했다. 그러나 나는 자주 이러한 위험을 감수했으며 2차 세계대전 후에 독일과 이태리의 종이쪽지들, 즉 확실한 정크 본드로 큰 돈을 벌었다. 나는 오래된 러시아 채권을 액면가의 1%에 사두었는데 고르바초프 덕분에 또 한 번의 큰 성공을 거두었다.

사람들은 도사를 믿지 않으며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 코스톨라니의 낙관적 학교 대부분의 미국 유가증권 매니저들은 1900에서 거의 3000포인트까지 올라간 다우존스 지수의 상승을 놓쳤다. 예언가들은 날마다 모든 사소한 일들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곧 들이닥칠 인플레의 징후로 해석한다. 일방적이고 근시안적으로 뉴스를 따라가는 것은 증권시장에서는 완전히 미친 짓이다. 투자자는 폭넓게 생각하고 멀리 보아야 한다. 금리가 상승한다 하더라도 급격히 증가하는 기업의 이윤과의 관계에서 본다면 반드시 너무 높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여섯 번째 강의 - 증권시장과 그 나머지 세계

투자가 오고 나서 음악이 온다

정치화된 증권시장

  • 빨간 자전거 투자를 하는 사람은 결코 뉴스를 뒤따라가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경험을 통해서 배웠다.
  • 주식투자가 '장안의 화젯거리'일 때 은행들은 계속해서 대중들에게 매수할 것을 권했다. 물론 그들의 의도는 자신들의 재고창고를 정리하는 것이었다.

일곱 번째 강의 - 나의 증권시장 동물원

  • 곰과 황소 어떠한 경제적 또는 정치적 사건에 동일한 의견을 내는 일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주식들이 만약 전부 작은 손들의 수중에 있다면 폭락은 기정 사실이다. 황소들은 시세가 상승하는 것을 정상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들은 또한 시세가 폭락하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게다가 상승장에 투자하는 얼간이들은 나중에 주가가 하락하여 입게 되는 손해보다는 증시가 상승세일 때 참여하지 않아 잃게 되는 돈을 먼저 생각하게 마련이다. 경험에 의하면 백 명의 증권 시장 프로들 중에 하락장 투자자는 다섯 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증권인들은 이윤을 냈을 때는 이야기를 하고 잃었을 때는 침묵을 지킨다.

아주 특이한 부류 : 투자자

여덟 번째 강의 -기업가, 고객 그리고 다른 슬라브인들

대기업과 나

대 실업가들의 이야기

고객은 바로 적이다

아홉 번째 강의 - 작은 증권시장 심리학 : 미신, 우상숭배 그리고 도박벽

증권시장과 룰렛 - 그들 모두가 게임꾼

  • 사람은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때때로 빨강 또는 검은색 시리즈는 아주 오래 갈 수 있다.
  • 증권시장 중독자 나는 확신한다. 증시침체 후에는 언제나 과거의 모든 상처들을 다 잊어버리고 불나방같이 증권시장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시간들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열 번째 강의 - 미련한 사람들의 가치

모든 증권 시세는 단지 주식들이 바보들보다 많은지, 또는 바보들이 주식들보다 많은지에 달려 있다.

  • 너무 약삭빠른 사람들 증권시장의 사람들은 저편의 다른 그룹들이 자기보다 똑똑하다고는 인정하지 않지만 자기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박식한 바보들도 있다

IOS와 나 - 인간의 어리석은 역사로부터

열한 번째 강의 - 어떠한 증권시장도 똑같지 않다.

마지막 대화 - 나의 세 가지 경력

내가 물려받은 유대인 기질

나비 넥타이와 외알 안경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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