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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가치는 실리콘 밖으로 이동한다 - 키움증권 권민규 260708

낭만석이 2026. 7. 9. 14:05

AI Cycle, 하드웨어의 수혜가 커진다

Agentic AI의 도래와 Workload의 증가로 막대한 컴퓨팅 자 원이 요구되고, 토큰 효율화(토크노믹스) 기조 아래 시스템 단위의 투자가 확대된다. 

시스템 단위의 투자는 Non-GPU 부품군의 수요 증가를 뜻하며, 이는 하드웨어 산업의 거대한 성장 트리거로 작용 중이다. Hyperscaler들의 CAPEX 축소 우려는 기우다. 컴퓨팅 수요는 여전히 공급능력을 초과한다.  

또한 Non-Hyperscaler  고객군 (Enterprise,  Soverign, Cloud)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해당 고객군은 시스템 단위 투 자가 강제되므로 하드웨어 업체들의 장기 성장성에 근거를 마련해준다. Agentic AI도입으로 인해 점차 중요해질 Edge Device 영역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valuation의 핵심은 비커머디티화

AI  투자 지속에 따른 하드웨어의 비커머디티화(De- commoditization)가 진행 중이다. 
병목이 일어나는 부 품군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구 조적 성장시기에 돌입했다고 판단된다.  

기존 전기전자 산업은 높은 커머디티(범용)  비중을 보였다.  높은 세트 수요 의존도와, 수요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시 경쟁사들 이 증설에 나서면서 공급과잉이 발생하는 흐름이 반복됐 다.  

또한 고객사의 높은 가격 협상력으로 인한 저조한 이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성능과 안정성이 중요해 진 
AI Cycle에서 비커머디티 부품군은 지난 흐름을 벗어 나 Revaluation이 필수적이다. 

관련 부품군으로 고다층 FC-BGA, MLCC, MLB, CCL을 제시한다.


Top Picks – 각 부품군의 주도주

현재 기대감이 반영되어 높아진 멀티플의 하락을 방어할 논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견고한 EPS의 상승이 필 요하다. 현재 현황에서 견고한 EPS는 결국 쇼티지의 정 도와 수혜 강도의 지속 여부가 중요하다. 

따라서 부품군 별 대표적인 주도주가 핵심이다. AI로 인한 비커머디티화 는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숫자를 한정되게 만든다. 주도 주는 그만큼 쇼티지 영향 아래서 가장 큰 이익을 볼수 있는 업체이며, 해당 기업의 수혜 강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삼성전기, 두산, 이수페타시스, 심텍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