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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삼성전기, 2Q26 Pre: 가장 완벽한 청사진 - 유안타 고선영 260709

낭만석이 2026. 7. 12. 12:14


2Q26 Preview: 놀랍지 않은 서프라이즈
2Q26 매출 3.24조원(YoY +16.4%, QoQ +1.0%), 영업이익 4,179억원(OPM +12,9%)로 컨센 상회 전망.  
컴포넌트의  경우 고부가제품  중심의 서버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MLCC ASP 상향된 점이 주요하게 작용.
패키지도 FC-BGA 판가 상승과 서버향 비중 확대로 이익 레버리지 가파르게 발생 중.
광학은 상대적 부진, 전체 실적 기여도는 크지 않아 영향 미미 


공시로 알리는 수주와 투자
하반기에도 공시로 알려지는 수주와 증설 여파는 지속될 것. 
‘26년, ‘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 +19% 상향. 
추정치 상향 배경은 
1) MLCC 가격 인상 기대감, 
2) MLCC 수주 (Si-Cap+AI 서버), 
3) 부산, 세종 중심 대규모 CapEx. MLCC 가격 인상은 일부 채널향 저부가 PC 중심으로 전개. 아직 가격 인상 사이클이 도래한 것은 아니나 
  1) 높은 수주잔고, 
  2) 타이트한 재고 수준, 
  3) 빅테크들의 선제적인 서버용 MLCC 확보 등을 감안하면 가시성은 점차 확보. 

기존 1.55조 규모의 Si-Cap 수주에 더해 4,5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수주 가공시. 한 달 단위로 공개되는 대규모 수주는 MLCC가 기존 범용 소모품에서 LTA 기반 핵 심 부품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 
최근 공시된 세종(8조원), 부산(15조원) 대규모 투자는 연간 전사 CapEx가 1조원 규모였던 동사로서는 이례적인 수준. 
고객사 자금이 캐파 증설 과정에서 동반 유입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단순 CapEx 확대 넘어선 투자의 질적 변화로 해석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800,000원으로 상향
‘27F 예상 EPS에 Target PER(72.8배)를 적용해 산출. Target PER은 Ibiden ‘27F PER 대비 15% 프리미엄을 적용. 
프리미엄 근거는 MLCC와 FC-BGA 두 업사이클이 동시에 진행되 는 구조로 단일 사업 중심의 글로벌 피어 대비 
이익 성장의 복합성과 지속성이 높다는 판단. 
EPS 상향 배경은 
1) 커패시터 수주 공시로 확인된 이익 가시성, 
2) 대규모 CapEx로 예상되는 업사이클 강화 등으로 요약 가능. 
MLCC, FC-BGA 두 업사이클 동시 진행에 따른 프리 미엄 밸류에이션은 지속될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800,0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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