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만화

만화 :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무중력 코스피 _ 마감시황 260716

낭만석이 2026. 7. 16. 16:14


📊 4컷 만화 증시만평 시나리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무중력 코스피"

📌 [등장인물 설정]

  • 개미 투자자 (동학개미): 롤러코스터 안전바를 겨우 잡고 초주검이 된 모습. 목에는 '코스닥 희망고문'이라고 적힌 목걸이를 걸고 있음.
  • 외국인/기관: 롤러코스터 조종석에서 레버를 마구 흔들어대는 거인들. 특히 기관은 한국 증시의 구원투수인 척 넥타이를 매고 있으나 손으로는 매도 버튼을 격렬하게 누르고 있음.
  • 한은 금통위 위원장: 코스피라는 폭포 아래에서 물을 붓고 있는 인물.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시소 또는 롤러코스터의 거대한 양쪽 바퀴로 묘사.

■ 1컷: 하루 만에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무중력 코스피

  • [화면 구성]
    • 하늘 높이 솟구쳤다가(전날 +6.24%) 수직 낙하(-6.37%)하는 초고난도 롤러코스터 트랙.
    • 트랙 아래에는 '매도 사이드카 발동!'이라는 붉은색 경고등이 요란하게 번쩍이고 있음.
    • 카트에 탄 개미는 영혼이 입 밖으로 반쯤 탈출한 채 안전바를 붙잡고 비명을 지르고 있음.
  • [지문/효과음]
    • 콰아아아아아 (수직 하강 효과음)
  • [말자막 (개미)]
    • "어제는 천국이라며!! 이 속도면 멀미가 아니라 심정지가 오겠다고!!"

■ 2컷: 불난 집에 부채질한 금통위와 엇박자 대책

  • [화면 구성]
    • 수직 낙하 중인 코스피 롤러코스터 트랙 밑에서 한은 금통위가 '기준금리 +0.25%p 인상'이라고 적힌 거대한 모래주머니를 트랙에 추가로 매달아 아래로 더 끌어내리는 모습.
    • 그 와중에 정부 당국자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긴급 처방 예고!'라는 링거 주사기를 들고 뒤늦게 뛰어오지만, 바늘이 꺾여 장 후반 반등 시도에 실패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묘사됨.
  • [말자막 (금통위)]
    • "하락 가속도를 시험해 보겠습니다."
  • [말자막 (당국자)]
    • "주사(대책) 들어갑니다!... 어라, 타이밍을 놓쳤네?"

■ 3컷: 매도 폭탄 돌리기와 '더 미운 동거인'

  • [화면 구성]
    • 시장의 거대한 두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시소 중심축이 요동치고 있음.
    • 외국인은 시소 위에서 쿨하게 달러 보따리를 싸서 미국 행 비행기(미국장 반도체 하락)를 타고 떠나고 있음.
    • 반면, 기관은 국내에 남아서 외국인보다 더 거대한 '매도' 폭탄을 개미의 등 뒤에 사정없이 던지고 있음. 개미는 눈물을 흘리며 그 폭탄들을 맨손으로 다 받아내고(양매도 속 개인 독박 매수) 있음.
  • [말자막 (개미)]
    • "외인은 멀리 가기나 하지... 옆집 사는 네(기관)가 더 너무하다, 정말!!"

■ 4컷: 고래 싸움에 터진 새우, 그리고 코스닥의 잔혹사

  • [화면 구성]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넘어진 여파로,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시장 전체가 무너져 내리는 풍경. 반도체와 무관한 바이오, 엔터, 2차전지 간판을 단 건물들도 '묻지마 급락'으로 동반 붕괴 중.
    • 화면 한구석에는 '코스닥'이라는 이름의 작은 새싹이 '연속 상승'이라는 물을 겨우 먹고 자라려다, 이번 급락 맞고 완전히 꺾여 시들어 버린 모습. 개미가 그 앞에 주저앉아 허탈하게 땅을 치고 있음.
  • [말자막 (개미)]
    • "반도체 감기 걸렸다고 시장 전체를 중환자실로 보내면 어쩌란 말이냐... 코스닥은 피어보지도 못하고 또 실패네."
  • [나레이션 (박스 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