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나리오 확률 : GPT와 제미나이(괄호안 확률)가 긍정/부정요소를 감안하여 계산
시나리오 확률 핵심 동인 시장 특징
| 보통 | 60%(55%) | 실적 개선 + 수급 정체 | EPS 상승만큼 완만한 상승, 박스권 상향 이동 |
| 부정 | 25%(30%) | 대외 충격 + 수급 악화 | PER 추가 하락(디레이팅), 변동성 확대 |
| 긍정 | 15%(15%) | 외국인·장기자금 유입 + 멀티플 정상화 | PER 리레이팅과 실적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강한 상승 |
현재 시장을 본다면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싸다(PER 8배)는 것은 모두가 아는데, 누가 살 것인가?"
주가는 이익(E) × 멀티플(P/E) 로 결정되지만,
멀티플은 대부분 수급과 심리가 결정합니다.
현재 한국시장은 '이익은 계속 좋아지는 시장'이 아니라, '이익은 좋은데 멀티플을 올려줄 투자자가 없는 시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펀더멘털보다 수급에 더 높은 가중치(약 60~70%)를 두는 것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현재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
"실적은 Bull Market인데 수급은 Bear Market이다."
이 두 힘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시장의 본질입니다.
현재 긍정요인의 강도 (★★★★★)
① 역사적 저평가
12MF PER 약 8배
과거 평균 약 10~10.5배
→ 할인율이 상당히 높은 상태
이 자체만 보면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② 이익은 계속 올라간다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보통 PER이 낮으면
이익도 같이 하향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반대입니다.
- 삼성전자
- 하이닉스
- AI
- 조선
- 방산
- 전력기기
대부분 EPS가 계속 올라갑니다.
즉, Value Trap 가능성이 생각보다 낮습니다.
③ 수출도 좋다
한국은 결국 수출국가입니다.
수출이 살아있으면
기업이익은 유지됩니다.
이 부분은 상당한 하방 안전판입니다.
④ AI 사이클
AI CAPEX
↓
HBM
↓
Memory
↓
반도체 장비
↓
PCB
↓
전력
↓
냉각
↓
데이터센터
이 사이클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장점을 덮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수급
여기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줍니다.
현재 수급이 왜 나쁜가?
단순히, 외국인이 판다가 아닙니다.
"장기 투자자가 없다."
이게 핵심입니다.
현재 시장은
외국인
리밸런싱
↓
매도
연기금
비중 관리
↓
매도
개인
이미 상당한 매수 진행 & 예탁금 감소
↓
매수 감소
기관
패시브 중심
↓
추격매수 없음
즉, 살 사람이 없습니다.
이게 지금 시장입니다.
왜 PER이 싸도 안 오를까?
PER은
싸다고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비싸게 사줘야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PER 8배
↓
PER 9배
↓
PER 10배
이 과정은
기업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투자자가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 투자자가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PER 확장"
보다
"EPS 상승"
만으로 버티는 시장입니다.
제가 보는 시나리오
① Base Case (가장 가능성 높음)
발생확률
60%
제미나이는 55%
실적은 계속 좋아진다.
PER은 거의 안 오른다.
주가는 실적 따라
천천히 오른다.
하지만, 폭발적인 상승은 없다.
이유
현재 가장 부족한 것은
수급입니다.
실적은 이미 좋습니다.
그러나
PER을 8배에서
10배까지 올려줄
대형 자금이 없습니다.
따라서
EPS 증가 = 주가 상승
정도의 완만한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② Bear Case
발생확률
25%
제미나이는 30%
저는 조금 더 낮게 봅니다.
왜냐하면
이번에는 실적이 너무 좋습니다.
과거 하락장은
실적도 같이 무너졌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다만
다음 중 하나가 발생하면
확률은 급격히 올라갑니다.
- 미국 금리 재상승
- 달러 급등
- 유가 급등
- AI 투자 축소
- 메모리 가격 하락
- HBM 공급과잉
이 경우에는
PER 8배도
7배
6.5배
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핵심
Value Trap 가능성은
생각보다 낮지만
수급이 약해서
충격에는 매우 취약합니다.
③ Bull Case
발생확률
15%
제미나이 15%
여기서는
단순히, 실적이 좋아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수급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 촉매는
① 외국인 순매수 전환
가장 중요
② 연기금 매수 전환
③ 원화 강세
환율 안정
④ 미국 금리 인하
⑤ 한국 증시 Re-rating
PER
8배
↓
9배
↓
10배
이 다섯 가지 중
2~3개만 동시에 발생해도
시장 분위기는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추가 내용
① WGBI 효과는 과대평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WGBI 자금은 대부분 채권시장으로 유입됩니다. 이는 원화 안정과 국가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에는 긍정적이지만, 주식시장으로 직접 대규모 자금이 들어오는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외국인 주식 매수 전환의 보조 요인이지, 핵심 촉매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② 외국인 누적 매도도 성격을 구분해야 한다.
외국인 매도는 모두 한국을 비관해서가 아닙니다.
- 글로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 환율 영향
- 차익실현
- 국가별 비중 조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장기 롱온리(Long-only) 자금이 돌아오는가'입니다.
③ 가장 중요한 변수는 '이익'보다 '멀티플 정상화'다.
이미 시장은 이익 증가를 상당 부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주가 방향은 EPS가 얼마나 더 오르느냐보다, 시장이 PER 8배를 계속 유지할지 아니면 9~10배까지 재평가(Re-rating)할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수급과 투자심리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체크포인트
앞으로는 이익 전망치(EPS)보다 아래 5가지가 시나리오를 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 외국인의 순매수가 2~4주 이상 지속되는가?
-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안정세를 보이는가?
- 12MF PER이 8배 부근에서 꾸준히 지지되는가?
- 반도체를 넘어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가? (시장 폭 확대)
- 연기금·액티브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는가?
이 다섯 가지가 동시에 개선되기 시작하면, 현재의 '저평가지만 움직이지 않는 시장'은
'저평가 해소(Re-rating)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https://www.threads.com/@jeilove172026?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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